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12포인트(0.38%) 내린 3144.30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0.51포인트(-0.02%) 내린 3155.91에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2350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9거래일 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67억원, 506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으나 지수 방어에 실패했다.
코스피 대장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2.45%), LG화학(-0.22%), 삼성전자우(-0.68%), NAVER(-1.25%) 등이다. 다만 삼성SDI는 (0.22%) 상승했다.
업종은 음식료업(0.80%), 섬유의복(0.77%), 기계(0.79%) 등은 상승한 반면 종이목재(-1.38%), 화학(-0.67%), 의약품(-1.45%), 비금속광물(-0.7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26포인트(-1.79%) 내린 948.3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68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억원, 60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 종목은 에이치비엘비(1.86%)를 제외하고 전부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48%), 셀트리온제약(-2.17%), 펄어비스(-1.85%), 카카오게임즈(-0.20%) 등이다.
업종은 일제히 하락세다. 제조(-1.93%), 건설(-2.18%), 유통(-1.95%), 금융(-0.85%), 통신방송서비스(-1.02%) 등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보다 0.10원 오른 1127.10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