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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24일 장병곤 별빛딸기농원 대표가 133만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병곤 대표는 임고면 양평리에서 딸기 농사를 지으며 2015년부터 매년 딸기 따기 체험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올해에도 수익금 133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보내와 지금까지 기탁한 금액이 총 800여만원에 이른다.
장 대표는 “코로나19로 심신이 고단한 시기지만 면역력에 좋은 딸기도 많이 드시고 힘내시기 바란다”며 “우리 청소년들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해 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경쟁력을 키워 세상의 중심에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으로 영광스런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아온 대한민국 수호의 상징인 국가유공자들의 단체로 회원복지증진과 보훈단체 위상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2009년부터 꾸준히 장학기금 기탁을 이어와 이번에 100만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000만원에 이른다.
김달환 지회장은 “영천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조국 수호에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큰 꿈을 꾸고 성실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시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장학회는 시민들이 바라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든든한 지원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