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비에이치, 3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 가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1010010823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5. 21. 08: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비에이치에 대해 중저가 FPCB(연성회로기판)의 적자가 축소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 3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2만35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국 공장 가동에 문제가 생겼다”며 “이로 인해 생산 효율성이 훼손되며 수익성이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1분기 중저가 제품의 영업손실률은 30% 넘게 하락했다. 그는 “그러나 올 2분기부터 중국 공장에서 생산이 늘어남에 따라 수익성 반등이 예상된다”며 “2분기 영업 손익이 축소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3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북미제조사의 스마트폰이 전년 대비 한달 반 조기 출시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가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TSP가 일체화된 OLED 디스플레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해당 디스플레이에 저부가 FPCB가 아닌 고부가 R-FPCB가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 R-FPCM 매출 비중이 크게 상승하는 만큼 ASP 상승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