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우 창녕군수는 “창녕군 인구 유입을 위한 지역맞춤형 시책들을 발굴하고 펼쳐나가겠다. 지역소멸의 위기는 모두 합심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는 일임을 공감해 주시고 군민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올해 4월 말 기준 창녕군 인구는 작년보다 350명 감소한 6만 951명이다. 6만1000명 선이 무너지면서 인구감소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군은 인구 유입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 청년인구 유출, 1인 세대의 증가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소멸 위기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전 직원의 솔선수범하는 전입 홍보 활동을 당부하면서 인구 현황, 인구감소 원인 및 대책에 대해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결혼 축하금,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다자녀가구 학생 도서구입비 지원 등 새로운 전입 장려시책을 홍보하는 등 직원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한편 군은 오는 6~7월 읍면 릴레이 주소 갖기 캠페인을 추진해 전 군민, 유관기관, 사회단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같이, 주민들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 인구증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