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호타이어, 실적 개선 추세 유효…투자의견 ‘매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0010009965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5. 20. 08: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증권은 20일 금호타이어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으나, 개선 추세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은 뚜렷한 회복을 기록했으나, 수익성은 다소 부진했다”며 “이는 원자재가격 상승과 운송비 급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운송비 부담 지속을 부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운송비 매출 비중이 10%, 원재료비 비중이 35%다”며 “원재료 비중이 올 1분기 수준에서 큰 폭의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6550억원,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며 “가동률 개선과 제품가격 인상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분기별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임 연구원은 “금호타이어가 미국 조지아에 생산공장 3500만본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EV6에 타이어 납품 예정인 데다, 향후 미국공장에서 전기차 타이어를 생산할 예정인 점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