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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청년회, 160만원 상당 쌀·라면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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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5. 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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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가곡동청년회,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쌀 라면 기탁
밀양시 가곡동청년회 관계자들이 10일 배재흥 동장(오른쪽 두번째)에게 쌀과 라면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가곡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가곡동청년회가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 50포와 라면 27박스(160만 원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곡동청년회 주관으로 자율방범대와 통장 엄정국씨가 함께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장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송희찬 청년회장은 “이번 나눔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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