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관내 10개 전세버스업체 소속 운전기사 32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봄철을 맞아 전세버스를 이용하는 행락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들의 선제 대응으로 집단감염 발생을 차단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검사는 지난 4월 12일부터 3주간 관내 임시선별진료소(4개소)를 직접 방문해 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버스 이용자들의 차량 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및 음주·가무 자제 등 안전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전세버스 탑승객 명단 관리 및 방역관리자 지정여부, 기사와 이용객의 차량 내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버스 내 음주·가무 행위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속 점검, 계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