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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추가경정예산안...1조 396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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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5. 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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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21일 최종 확정
경북 영천시가 시민 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396억원 편성했다.

4일 영천시에 따르면 추경예산은 당초 9053억원보다 1343억원(14.8%) 증가한 1조 396억원으로, 일반회계 8300억원, 특별회계 932억원, 기금 1164억원이다.

영천시의 이번 예산안은 정부의 4차 맞춤형 피해 지원대책과 더불어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맞춤형 피해 지원 및 민생경제 살리기 예산에 중점을 뒀다.

백신 접종·생활 방역, 시민안전보험 가입 등 시민 안전 예산과, 버스승강장 시설 개선 확대(온열의자 등), 영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영천렛츠런파크 조성 등 시민만족도가 높은 사업을 중점 편성하는 등 한정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맞춤 지원(22억), 소규모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16억), 코로나 피해 시내버스 손실 지원(10억) 등 코로나19 맞춤형 피해 지원 61억원 △일자리 창출·고용 지원(18억) △영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11억) 등 민생경제 지원 30억 원 △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사업 (106억) △농가별 맞춤형 지원 (50억) △영천렛츠런파크 조성사업 (54억) △영천시립역사박물관 건립 (46억)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 조성사업(36억) △미래형스마트팜단지 조성 (33억) △보현산댐 관광벨트화사업(24억) 등 공약·현안사업 추진 483억원 △소규모 주민 숙원 예산 (62억)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전출금 (13억) 등을 편성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멈춰버린 지역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민생경제 활력사업을 중점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216회 영천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2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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