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시간당 4000원인 보육료를 3000원으로, 10만2000원이던 하루 최대 이용료를 5만원으로 대폭 인하해 5월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24시간 보육서비스는 24개월부터 만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가정이면 누구나 365일 이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 야근 또는 질병, 출장 등의 사정으로 긴급하게 아이를 맡기는 가정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동안구 신촌어린이집에서 운영되고 있는 24시간 시간제 어린이집에 이어 만안구에도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또 시는 최근 안양6동 소곡지구 재개발지역 단지에 신축 개소한 해누리어린이집을 24시간 시간제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기 위해 경기도에 신청해 놓은 상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부모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아이들 또한 안전하게 보호받을 때 진정으로 아이 낳아 기르기 편한 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