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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와 KT위즈는 공동 사회공헌 및 홍보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5년 연속 체결하고,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 학생·가족들을 초청해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야구관람 및 시구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KTH에 따르면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은 지난 2월 창단한 주니어 여자야구단이다. 전국에서 모인 14~19세의 여자선수 10명으로 구성됐다. 한국과 미국 여자야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재 한국 여자야구 대표팀을 맡고 있는 어제인 코치가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위즈 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 대표로 주장 박주아 선수가 그라운드에 올라 시구를 진행했다. 시타자로는 2018년부터 매칭그랜트를 함께한 강백호 선수가 등장했다.
이 날 야구경기 관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부 학생 및 가족들만 참석했으며,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 학생들을 위해 인당 4장의 KT위즈 경기 예매권 및 유니폼, 응원도구 등을 별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토대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2021 시즌 성적 기준으로 강백호 선수의 홈런당 20만원, 소형준 선수의 승리당 30만원을 적립해 연말 후원금을 전달하고,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을 위한 야구용품 구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기호 KTH 대표는 “오래 활동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여자야구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한국 여자야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경제적·문화적 활동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