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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코로나19 백신접종과 방역지원에 나서고 있는 직원들에게 손편지로 격려에 나섰다.
최 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구구절절 쓴 손 편지를 내부 전자우편망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 발송했다.
최 시장은 ‘저의 작은 위로가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편지를 통해 코로나19로 방역, 자가격리자 관리, 재난지원금 지원, 방역현장 점검 등 전에 없었던 새로운 업무로 공직자들 일상에 많은 변화가 왔음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4월부터 시작된 백신접종 지원근무는 주말도 없음을 의미하는‘월화수목금금금’이 됐다”며“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특히 직원들의 헌신적 노력은 안양시가 코로나19 백신접종률 전국 최고수치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안양시의 백신접종률은 지난 4월 22일 기준 접종인원이 경기도 지자체 중 가장 높았으며, 28일 기준 1차 접종 3만1549명의 127.7%(전국 45.7%), 2차 접종은 3453명의 16.3%(전국 2.7%)로 전국최다 누적 접종률을 보였다.
최 시장은 “직원들을 일일이 만나 격려하지 못하는 점이 서운하다”며“아내와의 연애시절 손 편지를 떠올리며 격려와 감사의 글을 전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