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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랑진농협, 지원의료재단과 협약…조합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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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4. 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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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창렬 시민장례식장 전무, 박은규 삼랑진농협 조합장, 김경민 (의)지원의료재단 이사장이 27일 삼랑진농협조합장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 삼랑진농협이 27일 (의)지원의료재단과 조합원을 위한 진료·장례비 혜택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삼랑진농협 조합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은규 조합장·김경민 지원의료재단이사장·박창렬 밀양시민장례식장 전무가 참석했다.

이날 삼랑진 농협과 지원의료재단·밀양시민장례식장은 삼랑진농협 조합원을 위한 진료 및 건강검진 혜택, 의료취약자의 치료비 감면, 병원의 장례식장 등 연계부대시설 이용 혜택 제공과 같은 상생발전 내용에 합의했다.

지원의료재단은 산재전문병원인 용평동의 굿모닝병원과 가곡동에 급성기와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을 운영하는 밀양우리병원이 있으며 부속 시민장례식장이 있다.

박은규 조합장은 “삼랑진농협과 밀양우리병원·굿모닝병원·시민장례식장이 상호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교류 활성화를 통해 공동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질 높은 의료수요 등을 충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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