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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신속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시행을 위해 노사 양측이 뜻을 모은 것이라며 1965년 노동조합 창립 후 56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전근식 대표는 “신뢰와 상생의 노사문화가 원동력이 돼 지금까지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상생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선택한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노사가 힘을 모아 시멘트 업계의 진정한 탑티어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신광선 노동조합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과 ESG경영 등 노사가 역량을 한데 모아야 하는 시기”라며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회사가 미래 발전을 위한 투자에서 성과를 거두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