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경남 창녕군에 따르면 주인공은 노인여성아동과 소속 구민아(43, 사회복지 7급) 주무관이다.
구민아 주무관이 발간한 ‘좋은 날이 올거야’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기 힘든 사회 분위기에서도 시간을 쪼개 여행하면서 느낀 소회를 빠짐 없이 기록한 여행 에세이다.
이 책은 이야기가 가득한 그곳으로 떠나다·피고지는 인연을 만나다·마주한 삶을 바라보고 생각하다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여행의 행복과 용기, 희망을 이야기했다.
구민아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여행길이 막혀버려 여행의 갈증을 느끼는 이들, 백만 가지 핑계로 떠나기를 망설이고 있는 이들이 잠시 떠나는 여행 대신 책을 읽는 여행으로 그 마음을 달래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3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구 주무관은 현재 아동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창녕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과 함께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