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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900억여원 규모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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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4. 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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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지역주택사업 조감도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사업 조감도.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으로 908억원 규모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수주했다.

8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97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7개동에 525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12월 착공 예정이며 2024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지는 부산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2·3호선 수영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다. 번영로, 광안대로, 장산로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코스트코가 차량으로 2분 거리에 있으며 수영교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 진입이 가능하다. 광안시장, 수영구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단지 맞은편에 금련산이 있으며 수영강변, 광안리해변, 수영사적공원이 2km 이내에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수미·수영초등학교가 있으며 인근에 광안중학교, 동수영중학교, 덕문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유보라만의 특장점과 노하우를 살려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도시정비사업 뿐만아니라 수도권 소규모 사업장 개발, 상업시설 개발사업, 민간개발 등 다양한 분양에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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