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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수변도시 공사 하도급 60% 전북기업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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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4. 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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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사옥사진(2)
새만금개발공사 사옥. /제공=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개발공사가 오는 9일 ‘스마트 수변도시 동반성장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8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협의회에는 하도급 60% 이상을 전북지역 업체에 할당, 공사용 자재 85% 이상을 지역에서 조달, 전북도민 우선 고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공사는 참여 기업 이행목표 점검을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 이행목표를 초과 달성한 기업에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매립공사에 참여하는 공동도급 업체 중 전북지역 기업 비율은 전체 30% 이상이다.

강팔문 공사 사장은 “전북기업과의 동반성장은 공사가 추구하는 새만금형 사회적 가치”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전북경제 회생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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