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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2008년 따오기 1쌍과 2013년 수컷 2마리를 중국으로부터 기증받아 복원·증식에 힘써온 결과 352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2019년 1차 40마리, 2020년 2차 40마리 총80마리를 자연으로 무사히 야생 방사했다.
환경부와 문화재청의 지원과 경남도와 창녕군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 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랑과 행운을 전해주는 우포따오기의 새 생명 소식이 더해져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반기에 예정된 제3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복원센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따오기들이 자연에 방사됐을 때 자연환경에 적응하는 학습능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인공부화보다 자연부화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