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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특별팀은 지난해 말 동서도로가 개통과 수변도시 착공 등의 상황에 맞춰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 투자유치 기능 향상을 위해 구성됐다.
새만금 산업단지, 수변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새만금사업단)와 새만금공사가 특별팀에 합류, 지난달 30일 이성해 새만금청 차장 주관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핵심 사업별 투자유치 전략과 활동계획을 공유, 특별팀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우선 2023 세계잼버리대회 용지(8.8㎢) 등 매립 용지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부동산개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전략과 관련 단체·협회 등과의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투자유치 홍보를 위해 기관별로 활용하고 있는 홍보 동영상에 올 2월 변경된 새만금기본계획을 반영토록 조치, 핵심 홍보사항과 효과적인 투자유치 방향을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성해 새만금청 차장은 “관계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공략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하겠다”라고 말했다.
특별팀은 매월 2회 정기적 회의를 통해 원활한 정보공유와 신속한 투자자 대응, 투자유치 활동 전반에 대한 총괄 관리와 조정, 지원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