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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항공박물관 기획전시실에 오는 7월 오픈을 목표로 ‘인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 기획 특별전시’를 추진키로 했다.
양 기관은 성공적인 기획전시전 추진을 위해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인천공항의 개항 20주년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관문인 인천공항 기획전을 국내 최초의 항공분야 항공박물관에 조성하여 양 기관 간 시너지 창출과 함께 항공 강국의 면모를 널리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항공박물관 기획전시실은 3층에 위치하며, 전시 관람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상설전시실에서는 항공역사와 산업, 항공 미래생활까지 살펴볼 수 있다.
최정호 항공박물관장은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인 인천공항의 위상과 성과를 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좋은 기회”라며 “이번 전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침체된 항공산업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20년간 인천공항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20년을 향한 도약과 혁신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