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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화재안전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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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3. 3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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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관심과 부주의가 큰 재앙을 초래합니다
20210331-박일호 밀양시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참여
박일호 밀양시장이 31일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밀양시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31일 소화기·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의 비치를 통한 화재 예방과 경각심 고취를 위한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화와 소화기 및 감지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장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일호 시장은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라는 메시지와 함께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피켓을 들고 화재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참여한 릴레이는 지난 23일 한정우 창녕군수로부터 이어 받았으며 다음 119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김정희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손현호 밀양소방서장을 지명했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 누전 등 화재 발생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이번 화재예방 캠페인이 전파돼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시설 설치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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