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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헌책도서관은 와~스타디움에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4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헌책을 기증하려는 시민은 집에서 애물단지로 보관하고 있는 헌책이나 잡지, 더 이상 읽지 않는 도서를 묶어 4월 11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시청각실로 방문해 기증하면 된다.
시는 5권 이상 기증하는 시민에게 소정의 도서관 기념품을 증정할 방침이다.
헌책도서관은 시민의 추억이 담긴 도서와 잡지, 만화 등 다양한 책과 지역서점 및 도서관에서 기증한 헌책과 잡지, 만화를 비롯해 50여종의 장난감 전시 코너도 들어서며, 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세월감이 느껴지는 헌책과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부모 및 자녀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감성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