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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시티버스, 4월부터 3개월간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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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3. 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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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시티버스 2층버스 광화문
/제공=노랑풍선시티버스
노랑풍선시티버스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된 만큼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말에만 한시적으로 운행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첫 운행은 오는 4월3일이다.

노랑풍선시티버스에 따르면 회사는 2019년 버스투어와 공연문화의 결합으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 테마버스를 선보여 왔다. 서울시와 함께 서울라이트, 버스킹 공연 등 이벤트를 지속했다.

이번 한시적 운영은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출발하며 시간대에 따라 전통문화코스와 한강·잠실코스로 교차 운행된다. 밤에는 야간코스도 함께 운행한다.

승차권은 노랑풍선시티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승차권 예매자는 30% 할인된 가격에 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노랑풍선시티버스는 본격적인 운행을 앞두고 차량 전체 방역뿐만 아니라 QR코드 인식, 발열 체크를 거친 후에만 탑승을 할 수 있다. 운행 시 버스 좌석 띄우기 등 사회적 거리 두기도 함께 실시하며 방역수칙을 준수 할 계획이다.

노랑풍선시티버스는 특별 운행 기간 내 수요에 따라 버스를 증편 또는 주중 운행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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