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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문화도시 조성 체계적인 추진 위해 행정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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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3. 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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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행정협의회
군포시는 한대희 시장을 비롯해 26개 부서 30여명의 팀장들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를 발족했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문화도시 조성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자체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발족했다.

26일 군포시에 따르면 한대희 시장을 비롯해 26개 부서 30여명의 팀장들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는 각 부서별 업무협력 및 시민단체 등과의 연계해 시민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역활을 하게된다.

한대희 시장은 “문화도시 조성은 도시의 자율성과 창의성, 다양성을 토대로 문화예술에 국한하지 말고 종합적인 도시발전전략을 세우는 것” 이라며 “도시를 정확히 진단해야 군포에 적합한 문화사업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재생과 자치분권, 미래전략, 생태환경, 코로나19 시대의 안전 문제까지 문화적 관점에서 포괄적으로 다뤄야 한다”며 “부서간 벽을 허물고 업무에 대한 인식을 바꿔 형식적 논의가 아니라 실질적인 현안들을 다뤄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정부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군포시의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문화예술분야 외에 도새재생과 생태환경, 시민소통 등 도시 전체의 틀을 새롭게 짜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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