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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교통시설특별회계 공항계정 세입결손분 보전 예산”이라며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악화됐다”며 “이에 따라 당초 예산에 반영된 동 공사의 출자배당금 수입의 결손이 예상돼 도로계정의 여유자금으로 이를 보전하기 위한 세입항목 조정 조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당초 올해 예산으로 국회가 심의·의결한 울릉소형공항 등 공항건설, 항행 안전시설 구축 등 필수적인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재차 강조하며 이번 추경의 가덕도 신공항과 관련된 오해가 없도록 적극 나설 것임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