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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2.8GW 육상·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뒷받침할 원활한 인력수급 체계를 위해 센터를 구축,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전문인력을 연간 300여명씩 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의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이다.
센터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2공구) 1653㎡ 용지에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된다. 올해 설계를 시작해 11월 착공,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15억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국비 65억원의 경우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장비구축·운영 등의 사업 진행에 사용된다. 지방비 50억원은 건축에 사용된다.
이용욱 새만금청 개발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이 새만금을 그린뉴딜과 신산업의 중심지로 이끌어갈 인재를 키워내는 탄탄한 기반이 되고 침체된 지역의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