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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OU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버스운전자 취업 희망자에게 맞춤형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운수회사와 취업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재단은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선발키로 했다. 공단은 선발된 인원에 대해 10일간 버스운전자양성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 운수회사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다방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는 등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북한이탈주민은 공단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붙임]업무협약(MOU) 사진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3m/25d/2021032501002633100170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