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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남북하나재단, 탈북민 일자리 창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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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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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업무협약(MOU) 사진1
25일 서울 마포구 남북하나재단에서 열린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과 정인성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남북하나재단은 25일 서울 마포구 하나재단에서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버스운전자 취업 희망자에게 맞춤형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운수회사와 취업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재단은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선발키로 했다. 공단은 선발된 인원에 대해 10일간 버스운전자양성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 운수회사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다방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는 등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북한이탈주민은 공단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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