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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특별 방역 대책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광명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합동점검반은 2인 1조로 구성해 학원과 교습소 등 총 41개소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미인가교육시설과 스터디카페 40곳은 시에서 전수 점검한다.
시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원과 교습소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운영시간, 학습제한 등 밀집, 밀접 방지를 위한 지침 준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최근 학원, 어린이집, 실내체육시설 등 밀집·밀접공간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적극적인 방역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