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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남북도로, 잼버리대회 전 개통에 만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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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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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이 남북도로 건설 현장에서 사업현황을 보고 있다. /제공=새만금개발청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이 16일 새만금 남북도로 4공구 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상황 점검과 함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양 청장은 우선 “공사현장의 동결·융해로 인한 시설물 이상 유무를 철저히 관리토록 최선을 다 해 달라”며 관련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근로자들의 개인 위생관리를 비롯해 사업장과 숙소의 청결 유지도 중요하다”며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2023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전까지 차질없이 남북도로가 개통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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