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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구름산지구 22일부터 지장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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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3. 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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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1)구름산지구
광명구름산지구 전경.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손실보상을 위해 22일부터 지장물 조사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지장물 조사는 오리로 기준 서측의 소하1동 일부, 오리로 기준 서측의 소하2동 일부, 오리로 기준 동측의 소하1동 및 소하2동 일부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총 9개조를 투입할 예정이다.

조사는 소유자, 점유자 또는 관리자 등이 입회한 가운데 이뤄지며 물건의 구조·규격·면적·수량 및 소유권 또는 그 밖의 권리 등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게 된다.

시는 손실보상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30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지장물 조사와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보상계획 공고, 지장물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협의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장물 조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한국부동산원과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보상 위·수탁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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