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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신축 태화강역사는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연면적 7540.3㎡ 규모로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 이미지를 건축적으로 형상화 했다.
장애인 전용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엘리베이터 등 승강설비 18대를 설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지열·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 녹색건축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역사로 건립됐다.
앞서 공단은 지난해 8월 동해남부선 2단계 구간인 일광~태화강 사업구간 가운데 3개 신축역사(좌천·남창·덕하)를 개통했다.
이번 태화강역사에 이어 나머지 신축역사(월내·서생·망양·선암)도 올해 9월 개통될 예정이다.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동해남부선 2단계 구간 역사를 명품역사로 건립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공정을 차질 없게 추진해 동해남부선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