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관계자는 12일 “자사의 500여억원 투입을 통한 우선 확보 부지와 이번에 확보한 옥내화 잔여 부지로 대부분 사업부지를 확보해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9년 11월 한전 덕소 옥외 변전소를 지중화하는 공사가 완료, 현재 옥내 디지털변전소로 탈바꿈했다. 낙찰 부지는 덕소변전소 옥내화 잔여 부지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관련 인허가를 신속히 진행해 기존 투자금 조기 회수는 물론 입지조건이 우수하고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대규모 자체개발사업 확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 대상지는 한강과 인접하며 서울 강남에서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 남서쪽으로 6번 국도(경강로), 서측으로 서울-양양고속도로가 통과한다.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사업지에서 약 1㎞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