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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상반기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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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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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시행의 _대전 유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_ 조감도
대전 유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제공=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이 공동시행하는 ‘대전 유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올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11일 한토신에 따르면 대전 중구청은 지난 3일 해당 사업을 2개 블록(1BL, 2BL)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시행하는 ‘사업시행자 지정 변경 고시’를 공고했다.

1BL 사업은 대전 중구 유천동 335-75번지 일원의 약 7392㎡ 대지면적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로 총 466가구 공동주택·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한다.

2BL 사업은 대전 중구 유천동 335-105번지 일원의 약 7987㎡ 대지면적에 지하 4층에서 지상49층 규모에 총 502가구의 공동주택·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한토신은 오는 5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해 상반기 내 시공사를 선정, 이후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를 밟아 연내 건축심의 통과를 목표로 사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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