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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상공회의소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된 ㈜ISC 정영배(61) 대표이사는 “지역 2500여개 회원사의 권익과 경쟁력 증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정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회원사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상공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경제단체인 성남상공회의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정 회장은 “성남에 소재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를 상의 회원사로 영입하는데 노력을 다하고 상의 재정을 늘려 회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을 위해 성남상공회의소와 성남하이테크밸리간 상생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회원사들의 경영애로와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정부와 지자체에 제안하는 ‘성남기업혁신정책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회원사의 권익과 경쟁력 증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 “제1·2판교테크노밸리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역 신설을 위한 추진단을 발족시켜 지하철역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덧 붙였다.
한편,= 정영배 회장은 현재 ㈜ISC 대표이사와 코스닥협회 부회장,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제16대 성남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했다.
정 회장은 2013년 동탑산업훈장과 2017년 벤처창업 진흥유공 대통령상, 2017년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