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어떡해요. 제 뱃속에 세 명의 아이가 있대요.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막 떨리고 그래요"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는 걸 하느님께서 아시고 세 명이나 갖게 해주셨나 봐요"라며 "의사쌤도 엄청 놀라셨어요. 너무 축하한다고 하면서 세 명 다 키울 자신 있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바로 '네, 당연하죠'라고 씩씩하게 대답하긴 했는데 사실 겁이 많이 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둥이가 아주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을지부터 모든 게 다 걱정만 돼요"라며 "그래서 제 배도 처음부터 많이 나오고 그런 거였나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다 먹고 싶고 그랬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세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들고 감격한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현재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황신영은 최근 인공수정을 통해 결혼 4년 차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누리꾼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