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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김현우, 오영주 언급에 “지금도 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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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3. 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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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프렌즈'
김현우가 오영주의 안부를 물었다.

10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정재호와 이가흔이 김현우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우는 이가흔과 정재호에게 과거 운영하던 레스토랑에서 판매한 가지덮밥을 만들어줬다. 

정재호는 "이게 너무 먹고 싶었는데 연락이 안 되니까 (식당) 찾아가기 눈치 보이더라"고 말했다.

앞서 김현우는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 이후 세 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김현우는 왜 연락을 하지 않았냐는 정재호의 물음에 "굳이 나랑 연락해서 뭐하지 싶었다. 그리고 (나 때문에) 피해가 갈 것 같았다"고 답했다.

정재호는 "걱정돼서 연락 엄청 했다. 문자 진짜 많이 보냈는데 못 봤지?"라며 "그때는 무슨 오해가 있나 싶었다. 내가 뭘 서운하게 했나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더라"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현우는 "본의 아니게 주변에서 네 얘기를 자주 들어서 그냥 본 느낌이었다"고 웃었다.

이가흔은 "저는 최근에 영주 언니 만났다"며 오영주를 언급했고, 김현우는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김현우와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썸을 타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던 바 있다.

이가흔은 "제가 두 사람 나오는 클립을 보고 영주 언니를 놀리면서 따라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현우는 "그땐 너무 어렸다"면서도 "어떠냐. (영주도) 똑같지 않냐"고 넌지시 물었다. 정재호는 "다들 살기 바쁘고 똑같다"고 답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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