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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소상공인 행복지원금 지급률 92.4%...이달까지 방문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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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3. 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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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가 소상공인(특별피해업종)에게 지원하고 있는 ‘의왕시 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지급률이 92.4%를 넘어섰다.

10일 의왕시에 따르면 행복지원자금은 코로나19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총 2139명이 신청해 19억5700만원이 지급됐다.

시는 이번 지원금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문자메세지 등 개별안내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행복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의왕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이달 말까지 의왕시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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