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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JDC 이사장 “남은 임기, 도민 공감 미래사업 구체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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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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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문대림 이사장, 취임 2주년 추진성과 및 업무계획 발표
문대림 JDC 이사장. /제공=JDC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남은 임기 동안 현재의 핵심 프로젝트의 완성과 함께 제주국제자유도시·기관의 비전을 확고히 하고 도민들이 공감하는 기관의 미래 사업 등을 구체화 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이사장은 7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추진 성과와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 이 같이 밝혔다.

문 이사장은 “지난 2년간 현안 해결 및 제주 가치를 반영한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3월 취임 후 ‘다시 그리고 함께 JDC’라는 경영방침을 선포하며 현안 해결, 지역 상생 기반 구축·기관 경쟁력 제고에 매진했다.

문 이사장은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첫째, 핵심사업 적극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제주의 회복에 적극 기여할 방침을 언급했다.

둘째, 환경변화에 대응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뢰와 혁신 기반의 지속가능 경영 실현을 통한 기관의 도약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와 JDC의 미래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위해 JDC 역할을 기존 개발사업 중심에서 산업융합·상생 등을 통한 도시 발전 주도자로 전환을 통해 기관의 기능 등을 재검토하고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와 연계를 통한 미래사업 등을 확정,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시행계획’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의견수렴 활동을 적극 전개해 공감대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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