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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일 강원·경북 동해안지역 고속도로 운행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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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0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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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난 6일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인해 전 공무원을
제설작업 차량이 눈을 치우고 있다. /제공 = 광주시
한국도로공사가 6일 새벽부터 7일 새벽까지 강원도 산간지역과 동해안지역, 경북 동해안 지역 고속도로 운행 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도로공사는 5일 “폭설으로 인한 고속도로 이용고객의 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이 기간 이들 지역에 1㎝에서 최대 15㎝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강원지역 고속도로 이용이 예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스노우체인 등 월동장구 필히 준비, 눈이 내릴 경우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와 감속운행 당부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기상·고속도로 상황을 도로전광판(VMS),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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