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수소차 구입 시민에게 3250만원 지원...총 1463대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04010002633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3. 04. 10: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성남시 분당구 판교도서관 내 전기차 급속 충전소
성남시는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총 1463대 분량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편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수소차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3250만원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저탄소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221대, 전기버스 73대, 수소승용차 245 등 총 1463대 물량의 친환경 자동차를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중 전기승용차의 최대 지원금은 1200만원이며, 택시는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화물차는 1t 소형 기준 2300만원의 구매비를 보조하는 가운데 차상위계층, 장애인, 소상공인, 노후 경유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 등이 우선 보급 대상이다.

전기버스는 최대 1억2800만원을, 수소차는 325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수소차 보급과 함께 오는 8월 중 중원구 갈현동에 ‘성남시 1호 수소충전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단체,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차 판매지점에 계약서와 신청서 작성해 내면 된다.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차량을 등록 말소하면 지원한 금액을 기간별로 산정해 환수한다.

한편,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의 모든 절차는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