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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우려?’…빠른·신속 주택공급 강조한 윤성원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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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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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국토부 1차관(가운데) 3일 열린 ‘3080+ 주택공급대책 추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윤성원 제1차관이 지난 24일 신규 공공택지 추진과 관련, “3월 중 지방자치단체·디벨로퍼 등에서 제안 받은 입지 중 주민 참영의사가 있는 일부 후보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윤 차관은 3일 ‘3080+ 주택공급대책 추진 간담회’에서 “후보지 접수, 사업 컨설팅, 홍보 등 총괄창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3080+ 통합지원센터’를 서울에 이어 각 대도시권에도 운영한다”며 “대책의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국토부-대도시권 지자체간 통합추진 협의회를 운영하고 여기서 논의된 사항은 향후 제도 세부설계·사업 추진과정에서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 차관은 “빠른시일 내에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는 선도적인 성공사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사업 추진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인허가·지구지정 절차 등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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