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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현재 35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내년까지 42개소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 내 보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신축, 민간시설의 국공립 전환, 관리동 장기임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날 35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해누리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사업비 22억2000만 원을 들여 만안구 안양6동 소곡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지구에 신축한 해누리 어린이집은 연면적 534.89㎡의 3층 건물로 총 70명의 유아들을 보육할 수 있으며,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시는 오는 4월 호계1동 재개발 아파트단지에 2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을 앞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