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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정월대보름 화재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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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2. 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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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신청사 정면 사진
밀양소방서 전경
경남 밀양소방서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25일부터 27일까지 소방차량 38대, 소방공무원 220여 명을 투입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공식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됐지만 마을단위의 소규모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전통 민속놀이 행사장 운영 등이 예상됨으로 화재 현장대응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자체 행사가 예상되는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 및 순찰을 통한 24시간 감시체계 강화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키로 했다.

또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시기에는 산불 발생 대비 유관기관과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확립, 대형 재난 발생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 대형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손현호 서장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전 직원 비상대기에 돌입해 대형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월대보름 화재예방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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