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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사항을 사전에 찾아내고 해소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굴한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전체 19건으로 어르신 눈높이용 지방세 고지서 제작, 장애인 통합복지카드(A)형 수수료 지원,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서류 간소화, 자동차 등록번호 사전예고제, 세대별 계량기 설치 조건 완화 등이다.
시는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
지난해에 발굴한 시민불편 개선과제 중에서는 카드형 밀양사랑상품권 발행, 대형폐기물 온라인 처리 등 5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밀양시 카카오톡 채널 개설, 한방향 주차허용구간 조성 등 8개 사업은 완료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지금까지 발굴한 시민 불편사항 개선과제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