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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8호골’ 토트넘, 볼프스베르거 4-1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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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2. 1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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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NS
손흥민이 시즌 18호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32강전 1차전 볼프스베르거 원정에서 4-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공격의 축 역할을 하며 경기를 지배한 손흥민은 전반 13분 베일이 오른발로 밀어준 패스를 머리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전반 28분 베일이 후방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아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주도권을 잡은 토트넘은 전반 34분 모우라가 왼쪽 측면에서 빠른 돌파로 수비 4명을 제친 다음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3-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는 볼프스베르크가 빠르게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후반 42분 라멜라의 헤더 패스를 비니시우스가 골문 앞에서 방향만 바꿔놓으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토트넘 경기는 종료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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