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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결승진출자, 별사랑·김태연·김의영·홍지윤·양지은·김다현·은가은…강혜연·허찬미·김연지 등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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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2. 19.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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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2'
'미스트롯2'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에 진출할 7인이 결정됐다.

1라운드에서는 개인곡 미션, 2라운드에는 듀엣곡 미션을 소화하고, 마스터 점수와 온라인 관객 점수를 합산해 결승 진출자 7명을 가렸다.

이날 2라운드 첫 무대는 강혜연과 양지은이 장식했다. 두 사람은 태진아의 '사랑타령'을 선곡, 마스터 투표 결과 180대 120으로 강혜연이 승리했다.

마리아와 허찬미는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을 부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1라운드에서 부진한 실력으로 14위를 기록했던 허찬미의 트롯 실력에 마스터들은 "개인곡을 이 곡으로 하지"라며 아쉬워했다. 투표 결과 210대 90으로 허찬미가 이겼다.

이어 무대에 오른 별사랑과 류원정은 태진아의 '동반자'를 부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마스터 투표 결과 별사랑이 300점 몰표를 받았다.

김용임의 '바익조'를 부른 윤태화와 김의영은 진한 감성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그 결과 김의영이 210점으로 승리했다.

김태연과 김다현은 장윤정의 '어부바'를 선곡, 미키와 미니로 변신해 귀여움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마스터 투표 결과 210대 90으로 김태연이 승기를 잡았다.

김연지와 은가은은 장윤정의 '사랑아'를 부르며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했다. 마스터 투표 결과 150대 150 동점이었다.

홍지윤과 황우림은 태진아의 '사랑은 아니야'를 선곡, 칼군무부터 딱 맞는 화음까지 탄탄한 실력과 완벽한 호흡을 뽐냈고, 150대 150 동점을 기록했다.

준결승 최종 결과 1위는 별사랑이 차지했다. 이어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 강혜연, 황우림, 김연지, 허찬미, 마리아, 윤태화, 류원정순이었다.

준결승 최종 결과 1위는 별사랑이 차지했다. 2위는 김태연, 3위는 김의영, 4위는 홍지윤, 5위는 양지은, 6위는 김다현, 7위는 은가은이 올라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강혜연은 8위를 기록해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황우림, 김연지, 허찬미, 마리아, 윤태화, 류원정은 최종 7위 안에 들지 못해 탈락햇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2'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키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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