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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환경(Environment)측면의 탄소배출량과 법규준수 등, 사회(Social)측면에서 안전보건과 고용안정, 지배구조(Governance)항목에서는 경영안정성과 회계투명성 등 건설업 특성에 걸맞는 50여가지 항목이 ESG평가모델에 포함된다.
특히 현재의 ESG 평가지표들은 대기업 중심이어서 경영여건이 녹록지 않은 협력사에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중소기업이지만 꼭 필요하고 수용가능한 평가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포스코건설은 평가모델을 올해 상반기내 개발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우수협력사에 우선 도입할 예정이다. 이후 협력사 공급망 전반에 확대적용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우수공급망 확보를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는 물론 건설산업 생태계 전반에 ESG경영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월 전담조직 ‘기업시민사무국’을 CEO 직속으로 설치, ESG 실행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12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하는 등 ESG경영을 본격화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