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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1차 14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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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2. 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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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 전경
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접종계획에 따라 백신이 보급되는 이달 말부터 접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차 접종 우선대상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고령층 집단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자·입소자·종사자 1400여명이다.

이에 따라 25일까지 백신 배송 및 방문 일정 조율을 거쳐 26일 이후 백신 접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고위험 의료기관 근무 의료인과 코로나 1차 대응요원 등 480명이 접종한다. 접종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다.

이들 대상자의 접종 장소와 방식은 △의사가 근무하는 병원은 자체 접종 △노인요양시설 등은 보건소 의료진 방문 접종 △상황에 따라서는 보건소에서 접종한다.

2분기에는 노인재가복지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65세 이상 노인 등 약 1만9000여명 접종을 하고, 3분기에는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및 건강한 성인(만18~64세), 4분기에는 미접종자 순으로 진행하며 11월 이전에 2차 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

군은 체계적이고 안전한 접종 시행을 위해 접종센터 운영 사전점검, 참여 의료기관 지정기준 여부확인 후 위탁계약 체결, 코로나백신 예방접종 시행 공고, 예방접종 인력 온라인 교육 이수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백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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