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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시내권 주차문제는 차량등록대수 4만793대에 비해 공영주차장은 1908면에 불과해 주차장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북샛말 공영주차장을 비롯 택시쉼터 공영주차장,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공영주차장, 이천공설운동장 공영주차장, 남천상가 지하공영주차장, 부발역 및 신둔역 공영주차장, 마장택지지구 공영주차장, 중리택지지구 공용주차장 건립계획을 마련했다. 사업비 679억 원을 들여1716면의 주차장을 현재 준공 및 건설 중에 있다.
전날 준공한 북샛말 공영주차장은 전액 시비로 24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2371㎡에 지상 2층으로 증축했다.
주차면수는 종전 128면에서 178면으로 늘었다.
북샛말 공영주차장 인근 지역은 상점가 및 주거 밀집구역으로서 평소에도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와 이로 인한 교통 불편으로 인해 시민들의 민원 및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주차문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인 만큼 이천시내권 전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전수 조사하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