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단대로 23번길 시유지 1342㎡에 들어선 행복주택은 지난 2018년 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사업비 109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4700㎡ 규모로 건립됐다.
이 곳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불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가 직접 건설한 공공 임대주택으로,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다.
전용면적은 16㎡·24가구, 26㎡·18가구, 44㎡·18가구 등 총 60 가구로, 이 중 27가구는 대학생과 청년층, 17가구는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11가구는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 5가구는 기존 거주자에 각각 공급됐다.
대학생, 청년층은 최장 6년, 신혼부부는 최장 10년, 취약계층은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집값, 임대료에 대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성남시 중점 시책의 하나로 행복주택 건설 사업을 추진했다”며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과 삼평동 2030 공유형 주거시설 건립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