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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한금융그룹 및 아이들과 미래재단의 지원을 받아 초등돌봄교실, 놀이실, 프로그램실 등 104㎡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위탁운영한다.
초등돌봄교실은 맞벌이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생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자율 및 특별활동으로 이뤄진다. 공간이용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도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품앗이 활동은 최소 2가정 이상이 모여 함께 육아를 하는 그룹을 지원한다. 부모 참여형 및 창의놀이 위주로 이뤄지는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이하의 자녀 및 부모다.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신동헌 시장은 “맞벌이 가구를 위한 초등자녀 돌봄서비스도 포함돼 자녀양육 부담 경감과 품앗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